태양광 전지 제조사가 휘트필드 카운티에 일자리를 500개 이상 창출하다
애틀랜타 - 2018년 5월 30일 – 네이선 딜(Nathan Deal) 주지사는 오늘 세계 태양광 산업의 선두주자인 한화큐셀 코리아가 달톤에 500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새로운 태양광 모듈 제조 시설에 1억 5천만 달러를 투자한다고 발표했다.
“조지아는 한국 기업들과 30년 넘게 강력한 파트너십을 유지해 왔으며 이번 발표는 국제 비즈니스의 최고 목적지로서 우리의 명성을 또다시 반영한 것입니다”라고 딜 주지사는 말했다. “한화큐셀 코리아가 휘트필드 카운티에 설립함으로써, 우리 주에서 운영하는 최소 80개 이상의 한국계 회사와 함께하게 됩니다. 비즈니스를 위한 최상위 주에 선정된 조지아주는 한화큐셀 코리아가 세계적인 태양광 산업에서 경쟁우위를 유지하는데 필요한 숙련된 인력 및 대규모의 제조 자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조지아에 중요한 투자를 하는 한화큐셀 코리아에 감사드리며, 장차 오랜 기간 동안 회사가 성공하길 기원합니다.”
한화큐셀 코리아는 새로운 시설에서 고성능, 고품질의 태양광 모듈을 생산한다. 시설은 2019년에 완공될 예정이다.
“조지아에 태양광 모듈 제조를 위해 기술 지도팀을 데려오게 되어 기쁩니다. 또한 당사 제조 기반 확대 및 환경적으로 지속 가능한 에너지 솔루션에 기여할 수 있는 장기적인 관계 구축을 기대하고 있습니다.”라고 제임스 최(James Choi) 한화큐셀 코리아 부사장이 말했다.
한화큐셀은 한국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현재 말레이시아와 중국에서 제조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한화큐셀 코리아가 미주 제조 시설 위치로 휘트필드 카운티를 선택하여 아주 기쁩니다.”라고 휘트필드 카운티 위원회 의장인 린 래프터(Lynn Laughter)가 말했다. “그들은 이곳에서 성공하여 제조 기반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조지아 경제 개발부 (GDEcD) 김윤희(Yoonie Kim) 수석 프로젝트 매니저는 조지아 에너지기술혁신 센터, 달톤-휘트필드 카운티 공동 개발청 및 조지아 EMC와 협력하여 글로벌 상무부를 대표한다
“한화큐셀 코리아와 같은 혁신기업이 미주 제조 시설 위치로 휘트필드 카운티를 선택하여 아주 기쁩니다.”라고 펫 윌슨(Pat Wilson) GDEcD 장관은 말했다. “이번 발표는 국제 선진 제조 프로젝트 장소로서 달톤과 북서부 지역인 조지아의 매력을 조명합니다.”
한화큐셀 코리아 소개
한화 그룹의 계열사로 2011년 4월에 설립된 한화큐셀 코리아는 세계 최대의 태양광 전지 생산업체 중 하나인 한화큐셀 주식회사 (나스닥:HQCL)의 자매 회사이다. 한화큐셀 코리아는 최첨단 태양광 전지와 태양광 모듈 생산 현장을 한국에서 운영한다. 한화큐셀 주식회사는 고성능, 고품질의 태양광 전지와 모듈을 제조하는 세계적인 광전지 제조 업체다. 본사는 한국 서울에 있으며, 독일 탈하임에서 기술 및 혁신 HQ를, 제조 공장은 말레이시아와 중국에 두고 있다. 한화큐셀 주식회사는 개발, 건설, 운영을 포괄적으로 제공하는 통합형 태양광 발전소 솔루션을 제공한다. 북미, 아시아, 유럽, 남미, 및 중동에 걸쳐 성장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통하여. 유틸리티, 상업, 정부 및 주거 시장에서 광범위한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한다. 한화그룹의 대표 회사인 한화큐셀은 포춘이 선정한 500대 글로벌 기업이자 한국의 10대 기업에 속한다. 더 자세한 사항은 하기 주소에서 확인할 수 있다